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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x 알찬 글 후보 · 재검토[편집]


일반 후보[편집]

독일의 통일에 대한 토론입니다.

독일의 통일[편집]

기준[편집]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편집]

정보 번역을 게시할 당시부터 바로 어제(4월 27일)까지 영어판에서 알찬 글이었던 문서입니다. 번역을 오늘(4월 28일) 끝마치고 일단 입후보하긴 했는데, 어제 공교롭게도 알찬 글에서 해제되었습니다. 해당 토론 내용을 보면 출처 자체가 부족한 것과 인용 일관성 부족이 문제인 것 같은데, 제가 번역할 당시에는 출처 부족에는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28일 (일) 16:43 (KST)[답변]
의견 읽으면서 사소한 것들, 예를 들어 오타가 난 것으로 보이거나 조사가 빠진 것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수정을 했습니다. 적절한 편집이 맞는지 한 번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피드백이 있습니다.
  • #1848-1849년 독일 혁명과 폴란드 봉기에서는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문단이 있기 전까지 출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에서 "찰흙"으로 만든 왕관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찰흙이 여기서 어떠한 비유인지 내용주 등으로 설명을 좀 더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래성 같은 비유일까요...
  • #프라하 평화 조약과 북독일 연방에서 "이전에 독일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제국은 대부분의 동맹국과 함께 하노버, 헤센카셀, 나사우, 프랑크푸르트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프로이센이 합병하는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일부를'이라는 조사를 써서 읽기에 어색합니다.
  •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 감정을 잘 보여준다."라는 문장 이후의 출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 #'통일 과정의 최종 결과물'로서의 전쟁에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에서 서로의 성실함도 입증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성실함'이 어떤 의미인지 바로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분야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정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출처가 문장 하나하나마다 빼곡히 달려 있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 Nt 2024년 4월 30일 (화) 02:54 (KST)[답변]
추가로, 이전에 작업하셨던 두 황제 문제나 지금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 있는 문서들에 대해서는 타 언어 위키백과를 번역한 결과물이기에 토론란에 {{번역된 문서}}를 기입하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 Nt 2024년 4월 30일 (화) 02:57 (KST)[답변]
@Nt: 직접 수정해주신 부분들은 모두 확인했습니다. '1848-1849년 독일 혁명과 폴란드 봉기'와 '프랑스와의 전쟁' 문단 같은 경우에는 하위 문단이 있어 그곳의 출처로 갈음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문서 가장 위의 개요에 출처가 달려있지 않듯이요. 그리고 '찰흙' 표현의 보충 설명으로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국가원수와 황제대표단에서 '혁명의 썩은내'라는 표현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수적인 편인 프로이센 국왕이 비교적으로 혁명적인 국민의회의 (왕이 생각하기에) "더러운" 왕관을 거부한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성실함'이라는 표현이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가진 독일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익을 보호할 의지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해서, 내용주로 이와 같이 보충 설명을 넣었습니다.
프라하 평화 조약 문단의 문장은 오스트리아가 그 동맹국들과 함께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는 의미이고, 나머지 문장은 모두 북독일 연방 조약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해당 문장은 '오스트리아와 동맹국은 / 조약에서 제외되었다. / 이 조약은 프로이센이 하노버 - 프랑크푸르트의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합병하는 조약"을 의미합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서 문장을 "이전에 독일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제국은 대부분의 남독일 동맹국과 함께, 프로이센이 북독일의 하노버, 헤센카셀, 나사우, 프랑크푸르트 전체와 헤센다름슈타트의 일부를 합병하는 북독일 연방 조약에서 제외되었다."로 수정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18:10 (KST)[답변]
@Heiliges 피드백 반영 감사합니다. 출처가 없어 보이는 문단에 대해서도 왜 그런지 이해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피드백을 드리자면,
Nt 2024년 4월 30일 (화) 20:51 (KST)[답변]
@Nt: 초기 역사 문단의 출처는 추가로 두 개 보강했고요, 몰다비아와 왈라키아의 통일은 나중에 시간 날 때 생성하겠습니다. 현재 문서에 걸려있는 대부분의 붉은 링크들은 만들어볼 생각이 있는 것들입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1일 (수) 18:42 (KST)[답변]
출처 보강 고맙습니다. 빨간 링크도 추후 생성될 것을 기대하며, 찬성하겠습니다. — Nt 2024년 5월 1일 (수) 21:37 (KST)[답변]
의견 이번에도 엄청난 기여에 놀랐습니다! 다음은 의견입니다.
  1. #제국의 구성국의 표 가독성이 아쉽습니다. 두번째 열의 폭을 늘리면 쉽게 해결되겠습니다.
  2. #민족사 작성 문단의 추가 정보 틀이 빨간링크여선 안되겠습니다. 이 문서를 꼭 생성하실 필요는 없으니 생성 계획이 없으시다면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29일 (수) 12:54 (KST)[답변]
@Sadopaul: 해당 틀이 화면 크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좌우 넓이가 충분하다면 깔끔하게 나오는데, 좌우 넓이가 비율상 좁으면 마지막 열이 밀려서 표시되네요. 영어판의 틀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고 기술적인 것도 잘 몰라서 제가 수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기에 많이 좋지 않다면 옆의 표를 아예 삭제해버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문단의 추가 정보 틀은 제거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20:58 (KST)[답변]
찬성 응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7월 1일 (월) 01:27 (KST)[답변]
의견 인물의 이름을 쓸 때 붉은색 링크로 되어 있거나 링크가 없으나 내용상 중요한 인물인 경우에는 이름 옆에 소괄호를 치고 그 나라 언어로 된 이름 또는 생몰년을 부기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적으로 대단히 유명한 인물인 경우, 예를 들어 로마의 카이사르 같은 경우에는 그를 식별하기 위한 정보로서 원어명이나 생몰년이 전혀 필요하지 않지만, 그 밖에 덜 유명하거나 현재에도 활동 중인 동시대 인물인 경우에는 그를 적절하게 식별하기 위한 준거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조언은 붉은색 링크로 되어 있거나 링크가 없는 모든 인물의 이름 옆에 매번 원어명이나 생몰년 또는 그 둘 다를 부기해야 한다는 취지는 아닙니다. 그다지 내용상 중요하지 않은 인물인 경우에는 붉은색 링크인 경우에도 식별 정보 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통일의 조짐' 문단 아래에는 서술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는 역사적 주동인물인 '브레데 왕자', '한스 폰 뷜로 백작'과 문화인물인 '빌헬름 라아베', '카를 베데커', '막스 슈네켄부르거', '니콜라우스 베커' 등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음에도 이들은 전부 붉은색 링크로만 처리되어 있을 뿐 문서 내에서 적절한 식별자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적어도 위의 6명에 대해서는 이름 옆에 원어명이나 생몰년, 또는 필요한 경우에는 그 둘 다를 부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6명 외에도 문서 내에서 중요한 인물이지만 붉은색 링크로 되어 있거나 링크가 없는 인물에 대해서는 이러한 식별자를 직접 부기해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13:48 (KST)[답변]
@SCMBD: 문서 전체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일의 통일은 어떤 한 인물에 의해 주도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비스마르크나 빌헬름 1세, 슐리펜 등의 인물들에 의해 완전한 통일을 이룬 것은 사실이나, 문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 그러니까 독일의 통일은 근본적으로 독일인들의 민족주의 정서 발달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말씀해 주신 인물들은 모두 이러한 정서에 휘말려서 잠시 언급된 것이며, 대부분의 붉은 링크로 된 인물들은 민족주의 정서를 설명하기 위해 예시로 든 인물들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해당 인물들은 "독일의 통일 주제에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문서들이 생성되면 되었지 "독일의 통일 문서"에서 생몰연도나 원어 표기를 넣는 것으로 해당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했는지에 관한 것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하고 싶은것들 위주로 번역해오고 있는데, 나중에 시간날 때 붉은 링크들도 차차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0:23 (KST)[답변]
@Heiliges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내용상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판단은 작성자 분께서 더 잘 아실테니 위 6명에 대한 부분은 첨언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본문에 인용된 몇몇 인물정보에 대해서는 의문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족주의적 자유주의의 출현과 보수적 대응 문단의 말미에는 "... 부르셴샤프트의 비밀스러운 대표이자 법학도인 카를 하인리히 브뤼게만(1810-1817)은 프로이센에 투옥되어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브뤼게만의 옆에 적힌 연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생몰년이 아니라 활동년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활동년인 경우에는 생몰년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정보를 부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생몰년이 맞고 오타라면 시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1:50 (KST)[답변]
해당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2:31 (KST)[답변]
@Heiliges 수고 많으셨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2:46 (KST)[답변]
찬성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2:47 (KST)[답변]
탕산대지진에 대한 토론입니다.

탕산대지진[편집]

기준[편집]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편집]

의견 드립니다.
  • 도입부 부분을 최소 2~3 단락 이상으로 보충했으면 좋겠습니다. twotwo2019님이 만드신 다른 지진 문서도 최소한 단락이 2개 이상은 됩니다.
  • 아래는 제가 확인했을 때 출처가 없다고 보이는 문장만 따로 떼온 것입니다.
    • 탕산 지진#지진에서: "여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사람들과 건물에서 옷가지 등을 찾으러 돌아다닌 사람들이 사망했다."
    • 탕산 지진#지진에서: "이 지진은 탕산 단층의 북쪽 끝을 가로지르는 북북서를 주향으로 하는 사교단층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곳에서의 좌수향 움직임과 탕산 단층에서의 우수향 움직임은 서쪽과 동쪽의 지각괴가 함께 압축되면서 두 지진 사이의 지각괴가 남쪽으로 눌러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탕산 지진#철도망 피해에서: "1975년 하이청 지진 이후가 되어서야 일부 대형, 중형 교량에 대한 일부 내진조치가 취해졌다."
    • 탕산 지진#사망자수에서: "지진으로 탕산시 당위원회 제1서기였던 리웨눙과 시당위원회 제1서기 대행 뉴융 등 지방 및 지자체 당지도자 10명도 사망했다."
  • 기념과 추모 문단과 영화 문단의 경우 서술할 내용이 많지 않을 경우 한 문단으로 합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같이 보기 문단에 있는 1976년 지진의 경우 문서를 만들어 주시던지, 아니면 지워주시던지 해야겠네요.
  • File:China, North Korea, and South Korea map with craton and tectonic elements final 3.png, File:Alarm dilemma.png 이 두 파일은 한글화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문화 대혁명}}에는 탕산 지진의 링크가 되어 있지 않은데, 넣으신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Nt 2024년 5월 21일 (화) 00:36 (KST)[답변]
도입부를 보충했고, 출처 없는 문장은 출처 찾아서 추가했습니다. 문화대혁명과 본 지진이 깊은 관련이 있어서(#정치적 측면 참조) 틀을 넣었는데 중국어 쪽 참고해서 틀 내용을 보강하겠습니다. 같이 보기의 문서는 곧바로 생성하겠습니다. 파일의 경우에는 제가 그림 편집 프로그램이 없어 svg라면 편집하겠는데 png라 당장 바로 한글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1:58 (KST)[답변]
@Twotwo2019 기념과 추모 문단에 탕산지진유지기념공원에 대한 설명도 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 Nt 2024년 5월 21일 (화) 19:31 (KST)[답변]
예완료 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9:43 (KST)[답변]
이 경우는 2020년에 일어난 다른 지진에 비해 중요성이 엄청나긴 합니다만, 다른 위키백과의 표제어도 '1976년 탕산 지진'혹은 '탕산 대지진'인데다가 탕산 대지진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표제어를 탕산 지진으로 하는게 좋은지 의문스럽습니다. 표제어를 탕산 대지진으로 옮기고 '1976년 탕산 지진'을 병기하되, 탕산 지진은 넘겨주기 처리하는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2001:2D8:215:7199:0:0:1067:40B0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09:49 (KST)[답변]
중국 측에서도 정부는 보통 단순 '탕산 지진'이라거나 7.28 탕산지진이라고 표기해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1:58 (KST)[답변]
해당 글의 제목은 1976년 탕산 지진이고 본문에서 탕산 대지진도 들어있는데요? 2001:2D8:21F:1F1:0:0:C9D:50A4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12:17 (KST)[답변]
해당 글에서 탕산 지진은 단독 1회, 제목에 연도가 붙은채 1회, 탕산 대지진 단독 1회, 대지진은 탕산대지진에 포함된걸 빼고도 단독 2회 사용되어, 이미 문서 제목에서 서술 대상을 한정한 뒤에 쓰인것이라 단순 탕산지진이 중국(정부)에서 주로 쓰는 표기라는 근거로 보기 어렵습니다. 중국어 위키백과 표기등을 봐도 탕산대지진이 중국어권에서 많이 쓰이는 표기로 추측되고요. 2001:2D8:21F:1F1:0:0:C9D:50A4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12:25 (KST)[답변]
제목을 '지진'으로 할지 '대지진'으로 할지에 대해서 @Twotwo2019님 나름의 기준이 있을 듯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지진 분야의 전문가시니까요. '대지진'을 제목으로 사용한 문서로는 간토 대지진, 2008년 쓰촨 대지진, 가마쿠라 대지진, 게이초 대지진, 가정대지진, 921 대지진, 안세이 대지진 등이 있네요. — Nt 2024년 5월 21일 (화) 19:27 (KST)[답변]
지진 규모가 크고 피해가 크면 얼추 '대지진'이라고 붙이는 것 같습니다. 중국공산당이랑 정부 쪽 홈페이지를 보니 대지진과 그냥 7.28 탕산지진, 탕산지진을 혼용해서 사용하네요. 그렇다면 "탕산대지진" 표기로 이동하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9:36 (KST)[답변]
띄어쓰기는 안 해도 되나요? — Nt 2024년 5월 21일 (화) 19:41 (KST)[답변]
복합고유명사.. 어렵긴 하네요. 규정상 단어별로 띄어야 하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고 하니 원래는 전부 띄어 쓰는 게 원칙이긴 하네요.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1일 (화) 19:46 (KST)[답변]
여쭤본 이유는 알찬 글 후보 토론 문서도 제목을 이동해야 해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동했고, 탕산대지진 문서 안에도 {{다른 뜻 넘어옴}}을 사용했습니다. — Nt 2024년 5월 21일 (화) 20:11 (KST)[답변]
의견 탕산대지진#지진 예측 문제에서 "... 두루뭉실해 대규모 사회적, 경제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었다. 이러한 혼란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혼란은 탕산 지진 이후에 심해졌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혼란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문장이 세 번 반복되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간결하게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Nt 2024년 5월 22일 (수) 00:03 (KST)[답변]
문장에서 반복 쓰인 단어를 바꿔서 교정해 보았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5일 (토) 15:14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진 한글화가 바로 이루어지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지만 저는 {{문화대혁명}}의 수정만 이뤄지면 일단 찬성을 하려고 합니다. — Nt 2024년 5월 28일 (화) 07:40 (KST)[답변]
예완료 틀에 대한 수정도 진행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8일 (화) 19:45 (KST)[답변]
찬성 감사합니다. — Nt 2024년 5월 28일 (화) 20:21 (KST)[답변]
찬성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21:04 (KST)[답변]
의견 흥미로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정치적 문제 문단과 #지진 예측 문제의 두 장(章)은 내용이 상당히 겹칠 뿐만 아니라 선후관계가 도치되어 있는 인상을 줍니다. 전체적인 서술을 읽어보면, (a) 1975년 하이청 지진은 사회주의 정부가 예측에 성공했지만 1976년 탕산대지진의 예측은 내·외부적 문제로 인해 실패했고, 이는 정부의 권위추락 등 여러 결과를 유발했다, (b) 탕산대지진 발생 직후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였으며 심지어 원조를 거부하기도 하였다는 두 가지 내용이 두 장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에서 현재 '정치적 문제' 장의 첫 두 단락은 (a)에 해당하는 내용이고, 그에 이어지는 나머지 두 단락은 (b)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지진 예측 문제' 장은 전체적으로 (a)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장을 적절히 재배치하여, (a)에 관한 내용이 서술구조상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b)에 관한 내용이 그 아래의 '재건' 장과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술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13:56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두 문단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6월 15일 (토) 14:30 (KST)[답변]
예완료 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7월 1일 (월) 13:28 (KST)[답변]
@Twotwo2019 참고자료를 치밀하게 보강해주신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 문단의 내용 흐름 중 표현의 일부를 직접 다듬어 보았는데, 살펴보시고 내용상 오류가 없는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7월 1일 (월) 18:02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도움 감사드립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7월 1일 (월) 21:53 (KST)[답변]
@Twotwo2019 읽을 수록 흥미롭고 참고문헌이 풍성한 글입니다. 알찬 글 선정에 찬성합니다. 좋은 제안을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하이청과 탕산을 비교하는 내용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 다소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이 받다보니, 유사한 내용들을 최대한 같은 단락에 모으는 방식으로 내러티브에 변화를 주어 보았습니다. 살펴보시고 혹시 어색하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거침 없이 편집을 되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7월 1일 (월) 23:43 (KST)[답변]
의견 엄청난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 "경고 발령과 대비 조치 지시에 관해서 관료주의의 침묵이 일어난 이유로는 지나치게 많은 예측도 있었다." 처럼 맥락을 모르면 이해가 어려운 (아마도 직역투의) 문장이 있는데 적절히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 일련의 여러 전진("자연의 강력한 메시지") 역시 직역처럼 보이는데 한국어 문헌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표기로 느껴져 불편감을 줍니다.
  • 앞에선 지진 예측이 거의 불가능했다고 적는데 뒤에선 너무나 많은 예측이 있었다고 하여 두 부분 사이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 아무래도 이전에 작성해주신 간토 대지진 문서와 비교하게 되는데, 진앙이나 지진 모델링에 대한 단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7월 1일 (월) 01:26 (KST)[답변]
일부 완료했습니다. 마지막의 지진 모델링 같은 경우는 제가 논문들을 좀 더 찾아보고 중국측 문헌 접근 가능하다면 추가해 보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7월 1일 (월) 14:09 (KST)[답변]
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 대한 토론입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편집]

  • 사용자:Heiliges 제안: 영어판 좋은 글을 번역했는데, 문서 내용의 풍부함이나 세밀한 출처 등으로 비추어 보아 알찬 글이 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위 문서와 붉은 링크들은 생성 중에 있습니다. / 2024년 6월 9일 (일) 01:23 (KST)[답변]

기준[편집]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편집]

의견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독일의 통일#의견에서 드린 의견과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맥락에서 의견을 드립니다. 인물의 이름을 쓸 때 붉은색 링크로 되어 있거나 링크가 없지만 서술구조상 중요한 인물인 경우에는 이름 옆에 소괄호를 치고 원어명 또는 생몰년을 부기하거나, 적어도 그 인물의 소속, 예를 들어 어느 대학 교수인지, 어느 역사 연구소에 근무했는지, 어떤 저명한 연구 관련 수상기록이 있는지 등의 간략한 인물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역사적인 평판 문단에는 '조슈아 자이츠', '윌리엄 록텐버그' 등의 현대 역사가들이 등장하는데, 독자들은 이들이 얼마나 저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대 역사가인지를 이 문서만으로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14:03 (KST)[답변]
@SCMBD: 말씀해 주신 인물들에 관해서 어떤 대학의 교수인지 짧게 언급하는 문장을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출처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독자들에게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 외의 붉은 링크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짧게 소개 문구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0:37 (KST)[답변]
@Heiliges 의견 반영에 감사드립니다. 첨언하자면, 저널이나 뉴스, 잡지 등 원고를 청탁하고 기사를 추려내는 상설 편집부가 존재하는 정기간행물의 경우에는 저자와 편집부, 예를 들어 언론의 데스크나 저널 심사위원회 간의 교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므로 간행물 자체의 저명성이 그에 실린 기사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지만, 아무리 유명한 출판사에서 낸 것일지라도 일관된 편집부가 존재하는 '총서'가 아니라 개인저자가 주된 역할을 하는 개별 서적은 출판사가 그 서적에 실린 내용의 신뢰성에 큰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서지 정보만으로는 그 내용의 신뢰성을 담보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후에도 서적으로부터 인용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설령 그 서적에 대해 온라인 오픈액세스가 가능할지라도, 저자의 약력을 간단하게라도 서술해주는 것이 인용된 내용의 신뢰성을 담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1:44 (KST)[답변]
찬성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현재 글의 정보상자에서 사진에 대한 서술이 '초상화'로 되어 있는데, 초상'화'는 그림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설명하려는 대상인 인물의 초상 사진(portrait photography)인 경우에는 그냥 '초상'으로 서술함이 상당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수정하겠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1:44 (KST)[답변]
의견 읽고 의견 드립니다.
  1. 도입부에 "이 동시에 그는 '뉴딜 연합'을 구축하여 미국의 정치 제5차 정당제 구축하였으며..."라는 문장이 있는데, 조사 '를'이 두 번 반복되어 읽기에 어색합니다.
  2. 어린 시절에서 "그의 할아버지"로 링크가 되어 있는 제임스 루스벨트 (1760~1847년)의 경우 괄호에 출생년도만 남기는 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동음이의어 표제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해서 en:James Roosevelt (disambiguation)를 살펴보았는데 1760년과 같은 해에 태어난 별도의 인물은 없었습니다.
  3. 어린 시절에서 "얘야, 내가 너에게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그것은 너는 절대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거란다."라는 인용문이 있는데, 살짝 어색하게 느껴져서 원문을 보니 "얘야, 나는 너에게 이상한 바람이 하나 있어. 너가 절대 미국의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해." 정도로 수정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4. 해군 차관보(1913~1919)에서 "공개적으로 루스벨트는 윌슨을 지지했지만 그는 연합국 가입과 군사력 증강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대비를 위한 운동(Preparedness Movement)에 동조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때 그가 루스벨트를 가리키는지 윌슨을 가리키는지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5. 부통령으로서 선거 운동(1920)에서 "자신을 가치 있는 정치 운동가로서 자리매김한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가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참여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자신을 자리매김했다는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6. 마비성 질환과 정치적 복귀(1921~1928)에서 "금주법 시대에 금주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공개적으로는 양당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금주법의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주어가 빠져 있어 '누가'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7. 1932년 대통령 선거에서 "곧 루스벨트는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투표를 통제했던 존 낸스 가너에게 부통령 지명을 약속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통제'라는 표현이 제대로 된 번역이 맞는지요? 원문을 보니 'control'이긴 한데, 마치 선관위의 역할을 했다는 것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8. 1차와 2차 임기(1933~1941)에서 "그는 끈질긴 낙관주의와 행동주의를 통해 민족 정신을 되살렸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미국은 다민족, 다인종국가이기에 'national spirit'을 '민족 정신'으로 번역하기에는 살짝 어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2시간에 걸쳐 전체 내용을 읽고 피드백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후반에 갈수록 집중력이 흐트러지긴 했는데, 일단 끝까지 읽으면서 제가 수정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은 수정했습니다. 여기 올린 의견도 문서를 크게 수정해야 하는 부분은 아니니 읽어보시고 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t 2024년 6월 30일 (일) 02:29 (KST)[답변]
@Nt: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선 도입부 문장은 "미국 정치를 제5차 정당제로 개편하였으며.."로 수정했고요, 1760년생 제임스 루스벨트는 en:James Roosevelt (1760–1847) 이 인물입니다. 붉은 링크는 "제임스 루스벨트 (1760년)"로 바꾸었고 인용문은 말씀해주신 그대로 수정했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루스벨트는 윌슨을 지지했지만 그는 연합국 가입과 ..."에서 "그"는 루스벨트를 뜻하기에 그대로 수정했고, 자리매김한이라는 표현을 "자신을 영향력 있는 정치 운동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만든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로 약간 변경했습니다. 주어가 없는 문장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생각과 같이 루스벨트 또한 금주법 시대에 금주를 지지하지 않았지만.."으로 수정했고, 존 낸스 가너는 텍사스 선거구에서 하원의원만 30년 동안 한 것으로 비추어 보아 텍사스 정치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졌다는 느낌이어서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표들의 방향을 결정할 존 낸스 가너"로 바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족 정신"은 "국가 단결을 이끌어냈다"고 수정했습니다.
많은 분량 읽어주시고 의견 제시해주시느라 다시 한번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6월 30일 (일) 21:31 (KST)[답변]
찬성 감사합니다. 저는 찬성하겠지만, {{본문}}, {{추가 정보}} 등으로 연결된 문서들이 아직 모두 생성되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하는 의견도 분명 올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딸린 글이 많아서 후속 편집에도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Nt 2024년 6월 30일 (일) 23:00 (KST)[답변]
의견 엄청난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Nt님께서 예고하신 '본문'과 '추가 정보' 틀을 지적하러 왔습니다. 혹시 추가 계획이 있으신지, 아니라면 지우실 것인지 여쭈며 추가 계획이 없으시다면 틀을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는 독자에 대한 거짓말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7월 1일 (월) 01:17 (KST)[답변]
@Sadopaul 생성할 생각이 없는 것들은 제거했고, 아직도 연결되어 있는 붉은 링크들은 추후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준비하고 있는 시험 때문에 과감한 번역이 어려워서 7월 중반 넘어서야 시작할 것 같네요. --Heiliges (토론) 2024년 7월 1일 (월) 16:55 (KST)[답변]
서울 도심에 대한 토론입니다.

서울 도심[편집]

  • 사용자:SCMBD 제안: 600년 역사를 지닌 한양도성 안 지역으로서의 역사적 전통, 기업 본사와 금융기관이 밀집한 현대적 중심업무지구이자 유서 깊은 상업지구로서의 경제적 특성, 기념비적인 집회들이 열리는 장소이자 전국적 주목을 받는 선거구로서의 정치적 속성, 예술지구이자 관광지구로서의 사회문화적 성격, 그리고 이들을 관리하는 도시계획과 교통의 도시행정적 측면이 지리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어우러지는 형태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서울 도심에 관한 글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이 글은 본래 제가 외국인 동료들에게 도심을 함께 다니며 이야기를 들려줄 때 그들이 흔히 갖는 의문, 예를 들어 왜 조선의 주된 궁궐인 경복궁은 종로구에 있는데 중구의 이름이 가운뎃(中) 구인지, 속칭 '사대문 안'이라는 표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북쪽의 대문 주변은 도시화가 미진한지, 왜 도심에는 각종 고등학교들과 대학교의 옛 터라는 표지만이 남아있고 대부분 강남으로 이전되었는지 등의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영어 위키피디아 문서를 알찬 글(FA)로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널리 소개하기 위해 영문 원고로 작성 중이던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70년대 이후에 강남까지 확장된 서울특별시 전체를 아우르는 서울의 역사, 서울의 경제 등 문서나, 종로구 또는 중구, 용산구의 개별적인 문서로는 충분히 담아낼 수 없으므로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 종합적인 이야기와 맥락을 쓰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 위키피디아의 알찬 글 선정에는 영어로 된 출처가 충분하게 요구되었는데, 저로서는 그에 해당하는 신뢰할 수 있고 온라인 접근이 용이한 영문의 한국 관련 출처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저는 생각을 바꾸어, 한국어 위키백과 글을 저명한 알찬 글로 키우고, 이를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여 정보의 전달을 도모하는 방향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글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로 키우기 위해 여기 계시는 경륜 있는 편집자 분들께서 주시는 어떤 조언이라도 귀담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알찬 글 선정을 위해 덜어내거나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스스럼 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6월 14일 (금) 13:29 (KST)

기준[편집]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편집]

찬성사도바울 (💬ℹ️) 2024년 6월 17일 (월) 00:22 (KST)[답변]
의견 도입부의 프로필 표 하단 부분에 출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6월 18일 (화) 11:58 (KST)[답변]
@린눈라단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정보상자 하단에 footnotes 칸을 이용하여 출처를 반영해보았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8일 (화) 12:40 (KST)[답변]
의견 우선 훌륭한 편집 감사드립니다. 전문성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대단한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 굵은 글씨는 위키백과 문서 내에서 보통 제목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기에 제목과 거의 유사한 의미를 띄는 단어 정도를 제외하고는 굵은 글씨를 지우거나, 적어도 굵은 글씨의 사용 범위를 도입부로 한정하면 좋겠습니다.
  • 제목에 영어 표기(Downtown Seoul)는 있는데, 한자 표기도 추가하는 건 어떨까요?
  • 교통 문단의 마지막 줄에 "어마어마한 숫자의 인파"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어마어마한'이라는 표현은 추상적이고 주관적으로 느껴져 수정 혹은 삭제하면 좋겠습니다. — Nt 2024년 6월 22일 (토) 01:14 (KST)[답변]
@Nt 말씀주신대로 굵은 글씨는 도입부 첫 문단에만 남겨 두었고, 그 밖의 수정사항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특히 표제어를 한자로 표기할 생각은 못하고 영어로만 써둔 것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제 잘못이었습니다. 영문원고로 써두었던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다시 쓴 글이다보니 여러모로 자연스럽지 않은 번역체나 한국어로 읽기에는 다소 경박한 표현들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를 눈에 띄는대로 모두 다듬었습니다. 혹시 또 다른 수정사항이 있다면 무엇이든 기탄 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려 깊은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22일 (토) 03:00 (KST)[답변]
찬성 표현 다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 처음부터 마지막 부분까지 천천히 정독했는데 백과사전으로서 적절하지 못하다고 느낀 표현이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엄청난 기여 감사드립니다. — Nt 2024년 6월 24일 (월) 03:00 (KST)[답변]
찬성 아주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StarryKnight 2024년 6월 28일 (금) 01:16 (KST)[답변]
의견 저 역시 서울 역사에 관심이 있는데 뛰어난 편집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재와 출처의 전문성은 요 몇년새 봐왔던 오리지널 알찬 글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필하신 글 자체의 원문이 영어인 건가요? 문서 전반적으로 문체가 번역투로 적용되어 있어서, 해외에 소개된 서울 안내서를 번역해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6월 29일 (토) 21:36 (KST)[답변]
아래 사항들은 번역투로 읽혀진 부분들입니다.
  • 쌍반점 (;)은 한국어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 번역투는 아닌데 긴 인용문은 {{인용문}}을 활용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깔끔해 보일 수 있습니다.
  • -들 로 끝나는 부분들은 영어의 복수명사를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어에서는 '사람들' 정도를 제외하면 왠만하면 쓰지 않습니다. 생략해 보았을 때 읽는 데 어색함이 없다면 그대로 써도 됩니다.
  • -적 (的)으로 끝나는 형용사들은 영어 사전에서 1차적으로 제공하는 뜻풀이로서 왠만하면 '-적'을 쓰지 않는 적절한 단어로의 대체나 생략이 권장됩니다. (예:역사적 기원 -> 기원, 유교적 이념 -> 유교 이념 등) (참고기사)
    • 유기적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이 보이는데 원문에서 사용되는 표현인 것인 걸까요? 모조리 쓰면 어색해 보일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연결된', '자연스러운' 등으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궁극적으로 라는 단어도 ultimately 나 eventually를 번역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마침내' 등의 좋은 대안이 있습니다.
  • 한자를 쓰실 때 '丁자' 하는 식으로 바로 쓰지 마시고 '정(丁) 자'로 쓰실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링크가 걸려 있는 경우는 한자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해당 문서 내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소제목에서 1970, 80년대라 쓰지 않습니다. 70년대~80년대 혹은 1970년대~1980년대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 2000년대의 재발견이라는 부제는 재발견의 주체가 누구인지 모호하다는 점에서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1990년대~2000년대로 써도 무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6월 29일 (토) 21:53 (KST)[답변]
영문원고로 먼저 쓰셨다고 하셨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6월 30일 (일) 02:05 (KST)[답변]
@밥풀떼기 영어를 원문으로 하여 작성한 원고를 뒤늦게 한국어로 바꾼 것이다 보니 나름대로 윤문을 거쳤음에도 곳곳에 번역체가 남아 있었는데, 이를 정확하고 날카롭게 지적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심사자께서 지적해주신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원고의 표현을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가다듬어 보았습니다. 살펴보시고 혹시 또 수정사항이 있다면 무엇이든 지적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꼼꼼한 검토에 진심으로 거듭 감사드립니다. -- SCMBD (토론) 2024년 7월 1일 (월) 01:04 (KST)[답변]
찬성 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운궁 중심으로 한양 중심을 개편한다는 부분은 을미사변 당시 일본군이 침입한 경복궁을 대체할 거처를 찾던 고종이 정동 일대 외국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주목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운궁 자체도 확장해 나가고 건너편에 환구단을 만들어 제국을 선포하기도 했고요. 여기에 경운궁 중심의 X자 중심 가로망을 놓고 종로 등의 기존도로를 확대 정비하는 계획을 세워서 한성판윤으로 하여금 실시토록 하였는데 학계에서 '대한제국기 한성개조사업'으로 칭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링크). 꼭 이 글에 반영하지 않으시더라도 대한제국기 서울도심의 역사 관련해서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7월 3일 (수) 15:57 (KST)[답변]
따듯하고 세심한 조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급해주신 학술기사는 현재 역사 부분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으나, 교통 부분에서 대한제국 시기에 진행된 교통정책 중 도로망 개선사업의 의의를 평가하는 근거 중 하나로 187번 각주(수정 후 14번 각주)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각주 인용 방식이 참고문헌을 별도로 정리하지 않아 다소 너저분하다보니 심사자분께 혼선을 끼쳐드리지 않았나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언급해주신 사항을 위 학술기사를 근거로 하여 역사 부분에 반영하고, 그 밖에 인용과 참고문헌 정렬 방식을 수정해보겠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7월 3일 (수) 22:38 (KST)[답변]
@밥풀떼기 문서의 인용형식을 전체적으로 개선해보았습니다. 언급해주신 위 학술기사는 이제 개선된 각주 22번 및 참고문헌 중 학술기사 단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대한제국이 덕수궁으로 정궁을 옮긴 맥락에 대해서도 간략히 서술을 추가하였습니다. 살펴보시고 또 다른 의견은 무엇이든 편히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7월 4일 (목) 17:39 (KST)[답변]

오래된 후보[편집]

이 단락에는 알찬 글 선정 토론이 시작된 지 3개월이 경과한 후보 토론 문서들이 위치합니다. 토론이 열린 지 3개월이 넘었다면 일반 후보에서 옮겨주세요.



일반 재검토 토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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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x 좋은 글 후보 · 재검토[편집]


일반 후보[편집]

데이브 시슬러에 대한 토론입니다.

데이브 시슬러[편집]

기준[편집]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편집]

찬성 --이동아 (토론) 2024년 4월 27일 (토) 10:30 (KST)[답변]
찬성 확장 드래프트A. G. 에드워즈는 꼭 만들어주세요.--211.252.244.56 (토론) 2024년 4월 27일 (토) 13:22 (KST)[답변]
답변 @211.252.244.56 1960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확장 드래프트는 생성하였으나, A. G. 에드워즈의 경우 회사 문서여서 위키백과에서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 번역이 조심스럽네요. — Nt 2024년 4월 30일 (화) 01:05 (KST)[답변]
의견 출생과 성장 문단에서 시슬러가 막 프로야구 선수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야구선수라면 저 시기가 전성기이자 가장 크게 성장하는 시기인데 갑자기 군복무를 한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무언가 자료가 더 없으려나요?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8:04 (KST)[답변]
@Heiliges 데이브 시슬러의 군 복무에 대해서는 인터뷰 자료를 찾았는데, 본문에 "But like many players of his era, Sisler first had a two-year stopover in the U.S. Army and a brief stint in the minor leagues."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미국의 병역 제도 문서를 참고했을 때도, 데이브 시슬러가 군 복무한 시기는 징병제가 실시된 시기입니다. 데이브 시슬러 문서 본문에 어떤 식으로 내용을 추가하면 좋을까요? — Nt 2024년 5월 28일 (화) 20:48 (KST)[답변]
@Nt: "군에 징병되어 1954년과 1955년 두 해 동안 군복무를 하면서 프로 야구 선수로 뛰지 않았다." 이렇게만 써 주셔도 문맥상으로 이해가 쉽게 될 것 같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30일 (목) 21:14 (KST)[답변]
@Heiliges 말씀해주신 대로 수정했습니다. — Nt 2024년 5월 30일 (목) 21:27 (KST)[답변]
찬성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30일 (목) 21:29 (KST)[답변]
찬성 흥미롭고 잘 쓰여진 글입니다. 좋은 글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14:24 (KST)[답변]
찬성 좋은 글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4년 6월 15일 (토) 20:37 (KST)[답변]
찬성사도바울 (💬ℹ️) 2024년 7월 1일 (월) 01:13 (KST)[답변]
토론토 교통국에 대한 토론입니다.

토론토 교통국[편집]

기준[편집]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편집]

정보 여기에다가 사건사고 문단도 집어넣을까 고민하다가 문서가 너무 방대하고 길어질 것 같아서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별도의 문서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현재 영어 위키백과에 실려있는 별도의 문서도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지켜보면서 결정하겠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4년 4월 27일 (토) 12:52 (KST)[답변]
찬성--211.252.244.56 (토론) 2024년 4월 27일 (토) 13:20 (KST)[답변]
의견 외부 링크 문단은 필요가 없나요? 대중교통 정보 틀에도 TTC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고, 영문판에도 외부 링크는 존재하네요. 각주의 경우 참고 문헌과 함께 섞여 있어 보기에 불편한 면이 있는데 구별을 하면 좋겠습니다. — Nt 2024년 4월 30일 (화) 01:34 (KST)[답변]
답변 TTC 홈페이지를 포함한 적절한 외부 링크도 추가하도록 하고 참고 문헌과 각주도 분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03:10 (KST)[답변]
예완료 TTC 홈페이지와 토론토 대중교통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링크를 추가하였고, 참고 문헌과 각주 문단을 분리하였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03:54 (KST)[답변]
의견 역사 문단의 하위 문단들이 어떤 것은 그저 이전 명칭이고 어떤 것은 연도인데 명칭 옆에 괄호로 연도를 넣어주셔서 일관성 있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30일 (화) 18:32 (KST)[답변]
예완료 명칭 옆에 괄호로 연도도 추가하였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03:57 (KST)[답변]
찬성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8일 (수) 21:20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와 숫자에 따라 문단에 적힌 줄표는 물결표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찬찬히 읽어보고 의견 드리겠습니다. — Nt 2024년 5월 20일 (월) 22:28 (KST)[답변]
의견 제가 읽었을 때 출처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문장을 가져왔습니다.
  • 토론토 교통국#토론토노면철도회사 (1861~1891)에서: "시험 노선은 1889년까지 운행하고 이후 중단되었지만, 토론토시는 전차 운행이 운행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마차철도에 비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점을 감안했을 때 전차 쪽으로 눈을 돌렸다."
  • 토론토 교통국#토론토철도회사 (1891~1921)에서: "요금은 집표원이 차내를 돌아다니면서 커피잔과 같은 요금통에 돈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오늘날처럼 버스나 노면전차에 오르면서 요금을 내는 방식을 1910년 12월에 도입하려 하였지만 승객들의 반대로 이는 무산되었다."
  • 토론토 교통국#쇠퇴와 재기 (1980~)에서 마지막 단락 전체
  • 토론토 교통국#노면전차에서: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심야 시간대에는 네 개의 전차 노선이 심야버스와 같이 300번대 노선 번호를 달고 최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 토론토 교통국#역과 정류장에서: "그린우드, 하이파크, 제인, 올드밀, 러니미드역을 제외한 모든 지하철역의 지상교통 터미널은 개찰구 내의 요금 지불 구역에 위치해있다."
Nt 2024년 5월 21일 (화) 00:49 (KST)[답변]
  • 토론토 교통국#토론토노면철도회사 (1861~1891)에서: "시험 노선은 1889년까지 운행하고 이후 중단되었지만, 토론토시는 전차 운행이 운행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마차철도에 비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점을 감안했을 때 전차 쪽으로 눈을 돌렸다."
예완료 Transit Toronto의 토론토 대중교통 역사를 출처로 추가하였습니다.
  • 토론토 교통국#토론토철도회사 (1891~1921)에서: "요금은 집표원이 차내를 돌아다니면서 커피잔과 같은 요금통에 돈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오늘날처럼 버스나 노면전차에 오르면서 요금을 내는 방식을 1910년 12월에 도입하려 하였지만 승객들의 반대로 이는 무산되었다."
예완료 토론토철도회사의 역사와 관련한 책을 토대로 출처를 추가하였습니다.
예완료 마지막 단락에 출처를 두 개 추가하였는데, 토론토에 지어지고 있는 각 노선은 일일이 출처를 달면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이미 해당 노선 문서에 자세한 추진 상황을 적어놨기 때문에 그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서: 5호선 에글린턴, 6호선 핀치 웨스트, 온타리오선, 2호선 블루어-댄포스)
  • 토론토 교통국#노면전차에서: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심야 시간대에는 네 개의 전차 노선이 심야버스와 같이 300번대 노선 번호를 달고 최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예완료 TTC 홈페이지를 토대로 출처를 달았습니다.
  • 토론토 교통국#역과 정류장에서: "그린우드, 하이파크, 제인, 올드밀, 러니미드역을 제외한 모든 지하철역의 지상교통 터미널은 개찰구 내의 요금 지불 구역에 위치해있다."
예완료 이 부분은 제가 적절한 출처를 찾기가 힘들어서 빼기로 했습니다. 물론 TTC 홈페이지에 각 지하철역 페이지로 들어가면 해당 버스 및 노면전차 터미널이 개찰구 안에 위치해있는지 다 나오긴 하지만 그걸 일일이 출처로 달면 너무 지엽적일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지우기로 했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09:01 (KST)[답변]
찬성합니다. 출처 보강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잘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Nt 2024년 5월 21일 (화) 19:12 (KST)[답변]
의견 흥미로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 글은 어떤 '기관' 또는 '회사'에 대한 글인데, 그 기관 또는 회사의 핵심적인 정보라고 할 수 있는 운영과 소유에 대한 내용이 매우 적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대중교통 회사들은 나라별로 완전 민영화된 공개회사, 공개되어 시장에서 지분이 거래되는 회사이지만 중앙정부·지방정부 또는 그 밖의 공공법인이나 재단 등이 과반수의 지분 또는 의결권을 지닌 사실상의 국·공영회사, 형식상은 회사이지만 정부가 지분의 전부를 소유한 형태의 완전한 공기업, 아예 지방정부 내 정부부처의 일부를 이루는 국가기관인 경우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토론토시립철도 (1912~1921)' 절의 말미에 "… 토론토시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토론토교통국 …"이라는 표현과, '광역 토론토 (1950~1980)'라는 절의 서두에 "… 토론토교통국 또한 통합시 소관이 되면서 …"라는 표현이 있을 뿐이므로, 이 기관이 어떤 소유구조와 운영에 의해 이루어지는지를 문서의 내용만으로는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본사'(本社)라는 한국어 어휘는 흔히 영미의 'headquarters'에 대칭되는 어휘이지만, 한국어의 용례에서는 주로 민영회사나 공기업의 지휘부에 쓰이는 용어에 가깝고, 정부부처나 그 밖의 행정기관의 지휘부는 '본부'나 '소재지' 등의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으므로, 만약 이 문서에서 다루는 기관이 공개된 회사가 아니고 정부에 속한 행정기관의 일부인 경우에는 '#본사'라는 절 또한 함께 표현이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14:38 (KST)[답변]
의견 제 앞선 서술이 다소 뭉뚱그려 서술되어 있다보니 부담을 느끼실지몰라 조금 더 명료하게 제 의견사항을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이 문서의 주제는 '교통'이라는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이므로 '사업' 뿐만 아니라 단체 그 자체에 관한 정보가 조금씩이라도 명확하게 언급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응하는 영어 위키피디아 문서를 살펴보면 Finance(재무)에 관한 서술과 Personnel(인사·노무)에 관한 서술이 별도의 장 또는 절로 편제되어 있는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후보로 올라온 글에는 그 내용이 빠져있고, 이는 단체 자체의 성격에 대한 서술이 이 글에 결여되어 있다는 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단체에 서술되는 '토론토 교통국'이 '온타리오 주 정부'나 '토론토 통합시 정부' 또는 그 산하 지자체에 속한 '지방정부의 행정기관'이라면, 그에 속한 근무인력들은 지방정부의 공무원일 것이고, 교통국의 재무 역시 공적 예산편성의 대상으로서 의회의 통제를 받을 것이며 티켓으로부터 얻는 수입은 일종의 부수입이 될 것입니다. 반면 '토론토 교통국'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공기업이거나 비공개 공공기관이라면 그에 속한 근무인력들은 민간 노동자일 것이고, 교통국의 재무는 자체적인 티켓 수입이 주된 역할을 할 것이고 다만 정부로부터 보조금·지원금 등을 어떻게 받아낼 수 있는지가 논의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관의 성격에 대한 이해는 이 기관이 벌이는 교통사업들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직관적으로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벌이는 사업계획들의 방향성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현재 역사와 거버넌스 문단에는 이에 대한 서술이 거의 결여된 채, 단지 '통합시 소관'이나 '산하 기관' 등의 표현만이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a) 기관의 성격(공기업인지? 정부기관인지?), (b) 근무인력의 지위(공무원인지? 근로자인지? 평균 급여는 어느 정도이고 근무환경은 어떠한지?) (c) 재무의 일반구조(지출의 56%나 차지하는 정부 지원금은 법, 조례나 시혜적 기금 편성 중 무엇을 근거로하여 주 정부와 시 정부 중 누구로부터 오는 것인지?) 등이 서술되어야 비로소 '단체'에 대한 백과사전적 서술로서 의미가 풍성해지리라고 생각됩니다. 길게 서술할 필요가 없이 위의 (a) ~ (c) 각 의문에 대해 한 문장씩이라도 명료하게 서술해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글의 나머지 부분들은 모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4일 (금) 22:11 (KST)[답변]
답변 토론토 교통국은 토론토시가 소유하는 공공 기관이기 때문에 '본사'에서 '본부'로 명칭을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버넌스 문단을 좀 더 풀어서 기관 자체의 지위와 재무 구조에 대한 설명도 조금 더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4년 6월 15일 (토) 02:03 (KST)[답변]
예완료 '본사'는 '본부'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거버넌스를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첫 부분은 이사회와 토론토 교통국의 법적 지위에 대한 설명, 두 번째는 토론토 교통국의 예산, 세 번째는 토론토 교통국이 주와 연방 정부와 토론토 대중교통에 있어서 어떤 관계인지 설명하는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토론토 교통국 직원들은 1921년에 토론토 교통국이 민영 업체가 아닌 공공 기관으로 발족하였고, 토론토 시의회 산하 기관 직원이니까 일종의 공무원 지위에 있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4년 6월 15일 (토) 03:28 (KST)[답변]
토론토 교통국 직원들의 급여나 근무 환경은 제가 조금 더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4년 6월 15일 (토) 03:32 (KST)[답변]
@이동아 급여나 근무환경에 관한 정보는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지위를 간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정보에 해당하는 하나의 예시에 지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그에 해당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경우라면 굳이 포함시키지 않으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수정해주신 도입부 및 거버넌스 문단만으로도 단체의 기본적인 운영구조에 대해 백과사전적으로 충분한 정보 전달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16일 (일) 02:43 (KST)[답변]
찬성 -- SCMBD (토론) 2024년 6월 16일 (일) 02:43 (KST)[답변]
찬성 좋은 글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4년 6월 23일 (일) 02:50 (KST)[답변]
찬성사도바울 (💬ℹ️) 2024년 7월 1일 (월) 01:12 (KST)[답변]
클레오파트라의 집권에 대한 토론입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집권[편집]

  • 사용자:Sangjinhwa 제안: 2022년 5월 8일부터 초안 문서로 있다가 LR0725, YellowTurtle9, 아나고라니, Sangjinhwa, 웬디러비를 비롯한 몇몇 사용자들의 손을 거쳐 2024년 3월 29일에 일반 문서로 이동되었습니다. 해당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글로 선정된 en:Reign of Cleopatra 문서를 번역한 것입니다. 2024년 3월 30일부터 해당 문서의 번역이 잘 되었는지에 대해서 검토하기 위하여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클레오파트라의 집권을 통해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제시하려고 했습니다만 2개월 넘게 새로운 의견이 제시되지 않아서 종료하고 좋은 글 후보로 올립니다. / 2024년 6월 26일 (수) 03:28 (KST)

기준[편집]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편집]

의견 영어 위키피디아의 좋은 글 번역문으로서 주된 내용이 충실히 잘 전달되고 있으며, 수정할 부분이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혹시 번역자분들의 어떤 섬세한 고려가 있을지 몰라 제가 직접 수정하지는 않고 여기서 의견을 여쭙고자 하는 부분이 두 군데 있습니다. 첫째는 문서의 표제어입니다. 영문 표제어인 'Reign of Cleopatra'의 'reign'을 '집권'(執權)이라 번역하셨는데, 여기에는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인지요? '집권'은 대개 권력을 얻는 과정, 즉 통치자가 그 지위에 오르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용어에 가까우므로, 통치자가 된 후의 행적을 설명하기 위해 쓰이는 용례를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reign'은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재위(在位), 재위 기간(在位 其間), 시대(時代), 통치 시대(統治 時代), 또는 치세(治世) 등의 용어로 번역되고, 위키피디아에서 영문으로 'Reign of Ren and Xuan'으로 번역되는 문서 역시 '인선의 치'(治)라는 표제어를 달고 있습니다. 이런 어색함을 고려하여 아마도 현재 문서의 도입부에서는 'reign'을 '집권기'라고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표제어도 '집권기' 내지는 '재위'나 '치세' 등 그 밖의 용어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혹시 이러한 사항 외에 다른 어떤 점을 고려하여 일부러 표제어를 '집권'으로 번역하신 것이라면 그에 대한 의견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는 상대적으로 사소한 질문인데, #즉위 문단의 두 번째 사진자료 하단에는 '독수리 헤드 드레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영어 원문은 'vulture headdress'로서 'Vulture crown'이라는 문서로 링크가 달려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헤드 드레스'라는 표현으로 직역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6월 26일 (수) 11:41 (KST)[답변]
모 드라보스키에 대한 토론입니다.

모 드라보스키[편집]

기준[편집]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편집]

의견 문서 전체에서 사진이 단 한장뿐인데, 영어판 문서 상단에 위치해 있는 사진 파일도 가져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판에서 "Practical joker"라는 문단명을 모 드라보스키#기행으로 번역하셨는데 해당 단어는 "장난"내지 "짖꿏은 장난" 정도로 번역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기행"은 비정상적인 행동이라서 좀 심각한 뉘앙스를 줘서요. --Heiliges (토론) 2024년 6월 30일 (일) 01:46 (KST)[답변]
답변 @Heiliges 영어 위키백과에 업로드되어 있는 비자유 저작물을 가져와 정보상자 틀에 넣었습니다. Practical joker 문단의 경우 저도 고민했던 부분인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짓궂은 장난"으로 바꾸었습니다. — Nt 2024년 7월 1일 (월) 00:22 (KST)[답변]
찬성 좋은 기여 감사드립니다. #통산 기록과 투구 스타일의 표에 '홀드' 열은 비워져있는데 혹시 의도된 것인가요?― 사도바울 (💬ℹ️) 2024년 7월 1일 (월) 01:12 (KST)[답변]
답변 @Sadopaul 홀드 기록의 경우 당시에 메이저 리그 공식 기록 부문으로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LB.com, Fangraphs 등의 사이트에도 홀드 칸은 비워져 있기에 이에 따랐습니다. — Nt 2024년 7월 1일 (월) 02:30 (KST)[답변]
진 비어든에 대한 토론입니다.

진 비어든[편집]

기준[편집]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편집]

오래된 후보[편집]

이 단락에는 좋은 글 선정 토론이 시작된 지 3개월이 경과한 후보 토론 문서들이 위치합니다. 토론이 열린 지 3개월이 넘었다면 일반 후보에서 옮겨주세요.


일반 재검토 토론[편집]

오래된 재검토 토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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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x 알찬 목록 후보 · 재검토[편집]


일반 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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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재검토 토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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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x 일반 검토[편집]

함께 검토하기[편집]


문명 VI: 몰려드는 폭풍[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Civilization VI: Gathering Storm 문서를 번역했습니다. 번역이 잘 되었는지에 대해서 검토하기 위해 올립니다.--na 2023년 12월 12일 (화) 18:14 (KST)[답변]

캐나다-우크라이나 여단[편집]

방금 따끈따끈하게 번역을 마쳤습니다. 윤문과 캐나다 국방부 장관 아니타 아난드와 같이 붉은 링크도 파랗게 물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표의 '참전' 부분이 영어판처럼 가지형으로 나타나지가 않는데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우크라이나와 관련있으므로 몇몇 참가자 분들 호출하겠습니다.

@Kenlee77: 안녕하세요, 번역상 어색한 부분은 직접 수정하였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4:43 (KST)[답변]
@호로조: 검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즉석에서 잡아타고 간다.'는 부분에서 당연히 문맥상 (교통편을) - '즉석에서 (교통편을) 잡아타고 간다.'라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Kenlee77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6:02 (KST)[답변]
@Kenlee77: 모호하기도 하고, 별로 백과사전적이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락상 많은 이들이 이러한 모병 프로그램의 존재를 모르고 우크라이나로 입경한다는 내용이니 인용 어법이라고 하더라도 직역하는 것보다는 풀어서 설명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7:52 (KST)[답변]
@호로조: 이해했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우크라이나/필요 문서에 문서 몇 개 가져와봤으니 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Kenlee77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9:35 (KST)[답변]
@Kenlee77: 영어판 문서 자체의 문제이긴 한데, 독자가 추가적으로 궁금해 할 만한 사항은 '구체적으로 이 부대가 어떤 전투에서 싸웠는지'가 아닐까 합니다. 이건 번역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직접 자료를 찾으셔서 추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한국어판에는 전투 문서만 있고 어떤 부대가 배치되고 싸웠는지에 관한 정보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적은 것 같다는 문제 의식이 갑자기 떠올라서 다시 찾아 의견을 남깁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01:57 (KST)[답변]
@호로조 지금 확인해 봤는데 개별 캐나다인 자원병 뉴스 기사는 확인할 수는 있었는데 이 부대를 소재로 삼은 기사는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 와중에 이 부대(en:Resistance Committee (Ukraine))는 바흐무트 전투라든지 참여한 전투가 기록이 있는 것을 보니 살짝 허탈했습니다. 이 문서를 번역했어야 한 건 아닌가 하고요. 호로조님이 맡아서 번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위백에 아나키즘 관련 문서가 부실하기도 하니 말입니다. 추신: 캐나다-우크라이나 여단 문서의 품질을 B등급으로 판정하셨던데 프:우크라이나의 문서 품질 기준을 설명하는 문서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2:45 (KST)[답변]
@Kenlee77: 문서 평가에 따르면 A등급이 되기 위해선 검토하기를 통해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고, 해당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도 충분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B등급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B등급은 일반적인 기여자 수준에서 객관적인 연구 자료(심층적인 연구 논문 따위)를 동원하지 않았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원천적으로 자료가 부족하다면 이건 Kenlee77님께서 해결하실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번역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일단 영어판과 주제와 관련된 언어판에 있는 자료를 재확인하여 새로 작성하는 방식을 더 선호합니다. 일단 영어를 직접 번역하는 것은 미디어위키나 메타위키에서도 할 수 있는 업무이고, 위키백과에서 번역은 무엇보다도 도구가 매우 불편합니다. 한 번 이런 방식으로 작업하시는 것도 자체적인 문서 작성 능력을 배양하는 차원에서 시도해보심이 어떠실까 싶습니다. 영어 위키피디아를 직접 번역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기도 하니 말이죠.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5:06 (KST)[답변]
@호로조 전 B등급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기준이 어디 있는가 해서 여쭤봤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프:번역도 사실상 죽어서 제대로 돌아가는 프로젝트가 프:토막글밖에 없는 것 같은데 (프:우크라이나도 전쟁 장기화되면 정체될 가능성이 농후하니) 이참에 사랑방에서 '대대적 프로젝트 가동 실태 전수조사 및 공식적 통폐합'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6:25 (KST)[답변]
@Kenlee77: 맞습니다. 저도 오래 전부터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랑방에서 의견 내시면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6:40 (KST)[답변]
@호로조 사랑방에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같이 개요를 짜고자 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기: 프:번역, 프:스페인 등 사실상 몇 년간 가동을 멈춘 프로젝트가 많고 대다수는 이미 '정체된 프로젝트' 틀을 단 이후 버려졌음. 몇몇 프로젝트만이 관련 뉴스가 떴을 때 반짝 재가동하고 다시 무한정 정체되는 양상을 보임. 한편 개혁 조치의 일환으로 탄생한 프:토막글이 사실상 한위백 기여자들의 본부가 되어 유일하게 성과를 내고 있음. 이에 ' 대대적 프로젝트 가동 실태 전수조사 및 공식적 통폐합'과 극단적일지언정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명백함.
  • 구체적 제안 사항:
1) 현 시간부로 모든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가동되는지 전면적 조사를 일정한 기간을 잡고 실시한다. (일정 기간이 며칠일지는 관리자들이 다수결 또는 토론를 통해 결정한다.)
2-1) 일정 가동률 이하의 프로젝트들은 잠정적으로 무기한 폐쇄한다. (몇 % 이하 부테 폐쇄할지는 다수결 또는 토론으로 결정)
2-2) 프로젝트 자체는 편집 및 1차적 검토 공동체로서의 활동이 없으나 소수의 기여자가 뚜렷한 성과를 내는 경우 그 프로젝트를 프:토막글 휘하의 XX과로 재편성하고 활동적 기여자들을 그 과로 자동 편입시킨다. (즉 토막글 프로젝트의 새 참가자가 됨)
3) 재편성된 소분과들 중 다시 정체되는 분과들을 솎아내기 위해 관리자들은 매년 12월 전수조사를 한다.
---이상으로서 제가 기초적 틀을 잡아보았습니다. 읽어보시고 개선점이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8:19 (KST)[답변]
@Kenlee77: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을까요?
  1. 프로젝트가 정체되어 있어 편집을 장려하는 취지가 퇴색된다.
  2. 더 범위가 넓은 상위 분류로 프로젝트를 통합하자.
  3. 프로젝트라는 시스템을 최대한 잘 활용해보기 위함이다.
이 정도로 전달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23:05 (KST)[답변]
@호로조 죄송합니다. 지금 확인했습니다. 요지는 모든 정체된 프로젝트를 일괄적으로
폐쇄하고 일부 열성적 기여자가 있는 경우만 하위 분과 (프로젝트가 아니라)로 통합한 뒤 연 1회마다 관리자들이 솎아내는 것입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11:17 (KST)[답변]
@Kenlee77: 폐쇄한다고 했을 때 타 사용자분들께서 수긍을 하실지 잘 모르겠으나, 만약 확신이 있으시다면 그대로 사랑방에 요청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14:11 (KST)[답변]
좋은 논의라고 생각되오나 논의의 장소가 장소인지라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내용들을 사랑방이나 백토:위키프로젝트 등으로 옮기면 좋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0일 (토) 02:24 (KST)[답변]
@Sadopaul 죄송합니다. 지금 확인했습니다. 사랑방에 옮기기 전 최소한이나마 제안을 가다듬기 위해 호로조님과 검토 중에 있습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11:19 (KST)[답변]
생각해보니 이 부대를 삼은 기사가 부족한 것은 국제여단의 일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러시아어판에서는 500명 내외라고 추정을 했으니, 아무래도 해당 부대는 대대 규모일 거고, 대대는 전투에서 독립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독립적인 기사 소재로 다뤄지지 않았다로 미뤄 짐작했습니다. 일단 다른 방면에서 더 채워넣을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14:16 (KST)[답변]
그리고 표제어가 뭐가 되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항 위원회? 저항 군사평의회? Комітет를 쓴 것으로 보아 commitee와 어원이 같은 단어이긴 한데 적절한 번역을 모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14:19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 여러분. 캐나다-우크라이나 여단의 붉은 부분인 캐나다 국방부 문서를 영어판을 번역하여 만들었습니다. 이 번역문서가 문서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Yelena Belova (토론)

우크라이나의 교육 외[편집]

3월 동안 진행된 메타의 우크라이나 에디터톤으로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다만 문서들의 경우 급하게 작성하다 보니 알맹이가 빠져있거나 문맥상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저는 글을 쓴 입장이다 보니 뭐가 문제인지 빠르게 캐치하는 것이 잘 안 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특정 부분의 설명이 부족하여 더 알고 싶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면 보완해보록 하겠습니다. 에디터톤은 끝나도 문서가 독자로 하여금 정보를 제공하기에 적절한 상태여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초안 문서들이 어떤 것을 보완하면 일반 문서 이름공간으로 옮겨질 수 있을지에 관해서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호로조/초안 문서들'에 있는 문서들은 에디터톤 기간 중 작성한 것이고, 중점적으로 개선하려는 문서들입니다. 이 토론의 무조건적인 보존 사유가 생기는 6개월이 경과하기 전에 검토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1:55 (KST)[답변]

우크라이나의 정치나 사회문제 관련 부분은 제가 한번 손보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일 (월) 21:16 (KST)[답변]
@Twotwo2019: 사회 문제는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3:34 (KST)[답변]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어는 이제는 우크라이나 내에서 "사회문제"화 되었기에... 유로마이단 때부터 계속 봐보기는 했는데 한번 잡아보러 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2일 (화) 10:55 (KST)[답변]

XZ Utils 백도어[편집]

XZ Utils 백도어에 대한 문서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혹시 오타, 오역이나 매끄럽지 못한 번역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shflu (토론) 2024년 4월 5일 (금) 16:22 (KST)[답변]

의견 영어 위키백과에도 표시가 되어 있지 않기는 하지만,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으로 진한 글씨로 제목을 표시하고 그에 이어서 한 문장으로 제목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므로 이러한 형식을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 Nt 2024년 4월 5일 (금) 23:40 (KST)[답변]
예를 들어, 'XZ Utils 백도어(XZ Utils backdoor)는 무엇무엇이다.' 정도가 되겠네요. — Nt 2024년 4월 5일 (금) 23:41 (KST)[답변]
CVE-2024-3094는 2024년 3월 29일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안드레스 프런드가 2024년 2월 liblzma 라이브러리 내 Linux 유틸리티 xz (버전 5.6.0 및 5.6.1)에서 발결한 악의적으로 삽입된 백도어이다. 로 변경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ashflu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01:06 (KST)[답변]

기후동행카드[편집]

저는 기후동행카드를 쓰지는 않지만, 일단 간략하게나마 정리를 해봤습니다. 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검토 과정에서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Bluehill (토론) 2024년 4월 9일 (화) 17:22 (KST)[답변]

문서 분량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또한 해당 제도가 언제부터 시행되었는지와 같은 대략적인 역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15일 (월) 00:42 (KST)[답변]
티머니의 경우 카드 이미지가 공용에 업로드가 되어 있는데(저작권 문제가 없는 건지...) 기후동행카드의 경우에도 비자유 저작물로라도 카드 이미지가 올라와 있으면 좋겠습니다. — Nt 2024년 4월 16일 (화) 01:01 (KST)[답변]

좀비고등학교[편집]

게임의 저명성에 비하여 내용이 부족해서 예전에 좀 추가하긴 했다만(역사 위주) 문서에 관련된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2:17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이 있으면 내용이 더 풍성해질 듯합니다. — Nt 2024년 4월 14일 (일) 00:45 (KST)[답변]

신비아파트[편집]

해당 문서는 시즌제 시리즈 애니이며 대부분 각 작품이 개별 문서로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서두에서도 나타나다시피 본 문서는 목록 문서라고도 보기엔 힘든 감이 있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3:10 (KST)[답변]

제 의견이지만 단일 시리즈 애니메이션 치고는 역사 등 여러 정보가 누락되어 있는 감이 있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6월 2일 (일) 08:10 (KST)[답변]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왕족 및 귀족[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는 왕족이나 귀족에 대한 문서 제목에 대해 일괄적인 지침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제가 영어판 위키백과의 내용을 직접 번역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제안이 영어판을 참고한 것이다보니, 한국어판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해당 제안도 공식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15:53 (KST)[답변]

장례식 예술[편집]

제가 기계 번역 없이 번역한 위키피디아의 Funerary art 의 번역본입니다. 번역이 잘 되었는지 검토하기 위해 게시합니다. 자꾸 기계 번역이 되었다며 한국인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뜨는데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 할까요..? Jiyoon Leee (토론) 2024년 5월 16일 (목) 09:58 (KST)[답변]

의견 @Jiyoon Leee 제가 읽었을 때 느낀 점을 가지고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이 분야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니 100%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선 도입부 첫 문단만 의견을 드립니다.
  • 도입부 첫 번째 문장: "장례 예술은 죽은자의 유해를 보관하는 저장소를 형성하거나 보관하는 예술 작품이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제가 읽을 때는 형성이라는 표현과 예술 작품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forming'은 형성이 아닌 다른 단어로 대체했으면 좋겠고, '예술 작품'보다는 '일련의 예술'이다 정도로 표현을 수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도입부 두 번째 문장: "인간의 유해가 포함되지 않은 무덤 같은 기념물, 유적을 포함하거나 포함하지 않을 수도 있는 전쟁 기념관 및 다양한 선사 시대 거석 구조물과 같은 죽은 자에 대한 공동 기념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를 포함한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human remains는 유해로 번역하였지만 그 다음의 remains는 유적으로 번역하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human이 빠졌다는 이유로 바로 유적으로 번역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원문의 'war memorial'의 경우 en:War memorial를 참고하면 'building, monument, statue, or other edifice'라고 되어 있는데, 단순히 '건물 형태인 전쟁 기념관'으로 한정하여 번역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 도입부 네 번째 문장이 "그것은"이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한국어에서 보통 it을 '그것'으로 번역하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주어를 없애는 게 앞 문장에서 이어지는 느낌을 주어서 지금으로서는 제일 깔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적으로 지시된 다이너스티로 죽은 자의 삶과 성취를 축하할 수 있다."라는 표현도 있는데, '공개적으로 지시된'이라는 표현이 무슨 뜻인지 의미를 잘 모르겠고, '다이너스티' 또한 영어이니 한국어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축하할 수 있다'의 주어는 '장례 예술'로 보이는데, 한국어로 읽을 때 생명을 갖고 있지 않은 주어가 '축하할 수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축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등으로 수정할 수 있겠네요.
영어에서 한국어로 단순히 단어 뜻만 바꾸는 것이 번역이 아닙니다. 한국어 화자가 읽었을 때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번역한 입장에서는 자신의 번역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고치기 어려우실 수 있지만, 자신의 글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게 아니라 한 두 걸음 뒤에서 읽어보고 교정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Nt 2024년 5월 27일 (월) 03:44 (KST)[답변]
문서 내용은 둘째치고 각주라든지 참고 문헌을 보면 전부 기계번역을 돌리신 것 같은데요. Nt님 지적대로 어색한 문장이 문서 전반에 걸쳐 발견되고 있어서 쉽게 고치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유저분께서 각각의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 과연 문맥을 이해하고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 주제 자체가 상당히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관련 서적이나 논문 등을 찾아보시면서 기본지식을 습득하신 후에 다듬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6월 4일 (화) 18:39 (KST)[답변]
한편으로 저도 미술 관련해서 편집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간날 때마다 직접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6월 4일 (화) 18:45 (KST)[답변]

차아얼중[편집]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제작된 3D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조회수가 꽤 나왔다고 합니다. 2023년경 극장판이 만들어져서 여러 출처에서도 언급되고 있더라고요. 현재 불완전한 토막글 수준이라 보강할 점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6월 9일 (일) 22:44 (KST)[답변]

최소한 중국어 위키백과 인터링크는 있을 줄 알았는데, 연결된 인터위키가 하나도 없군요. — Nt 2024년 6월 11일 (화) 00:43 (KST)[답변]
극장판 애니가 어느 정도 흥행했음에도(인민일보에서도 해당 애니를 중심으로 하는 출처가 있었음이 확인됨) 현재 중위백 확인 결과 문서가 없었습니다. 대신 중화인민공화국 쪽에서 만든 나무위키 비슷한 사이트 모에걸 쪽과 바이두 바이커에 '茶啊二中'이란 이름으로 등록되긴 했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6월 11일 (화) 17:37 (KST)[답변]
@린눈라단 확인 감사합니다. 제가 애니메이션 분야는 문외한이라 양질의 피드백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우선 각주와 외부 링크 문단 순서를 바꾸어야 할 것 같고, 외부 링크에 나열된 사이트에는 {{언어링크}}를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Nt 2024년 6월 15일 (토) 00:08 (KST)[답변]
피드백에 감사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6월 15일 (토) 00:09 (KST)[답변]